"지역민에게 학위 수여한 경상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3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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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경 회장 명예박사학위수여식 진행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지역민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키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상대는 오는 15일 경상대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경남스틸(주)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사회복지학박사학위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 이창원 대학원장 등 경상대 교직원, 최충경 회장 및 (주)경남스틸, 창원상공회의소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대는 학술발전에 공헌하거나 인류문화 향상에 공적이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최 회장은 나눔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그간 지역 내 장애인시설, 문화·예술 사업 후원에 앞장섰다. 이에 경상대가 20번째 명예박사로 최 회장을 선출한 것.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비워야 채워지고 나눌수록 커진다'는 최 회장의 좌우명이 지역사회의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아무 대가 없이 해온 선행에 경상대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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