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미술작가 이우환 선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3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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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저명 초대전 및 비엔날레 초대전 등 세계적 예술가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제2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저명한 미술작가로 국제사회의 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이우환 선생(78, 서울대 미대 회화과 1956년 입학)을 선정했다.


이번 이 선생의 수상자 선정은 묵묵히 한 분야에서 평생을 헌신해오며 대가의 반열에 오르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 선생은 국내 유명 미술관과 베니스·상파울로·파리 비엔날레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비엔날레 등에서 초대전을 가졌고,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및 프랑스 베르사유궁 초대전 등 50년 이상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서울대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을 지난 1991년부터‘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제2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선정증서 수여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리는 제68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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