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공모전으로 지역 문화재 알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9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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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재 안내문 감상문 공모전'

영남대는 오는 31일 영남대 국제교류센터에서 '지역 문화재 안내문 감상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경북 5개 지역내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안내문 실태를 조사해 감상문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안내문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거나 어려운 용어를 쉽게 고치는 등 여러 의견들을 감상문에 작성했다.


이에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50여 명의 학생들이 200여 편의 감상문을 제출했다. 그 중 창원 경일여고 1학년 김혜원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은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한 안내문 수정 감상문이다.


시상식은 국제교류센터 208호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은 국제교류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영남대 관계자는 "청소년의 올바른 국어사용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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