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美 ‘르 모인’ 대학과 MOU 체결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3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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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과, 작업치료학과 공동프로그램 개발 등 교류 펼칠 예정

극동대학교(총장 김범중)는 지난 3일 미국 르 모인(Le Moyne College) 대학과 국제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극동대와 르 모인대학 간 작업치료학과의 교육 및 연구 협업 논의와 MOU 체결을 위해 르 모인 대학 방문단이 직접 극동대를 방문해 개최됐다.
극동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극동대 김연 국제협력단장과 르 모인 대학 데니스 드 페로 대학원장을 비롯한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교는 영어프로그램, 대학원 장학금, 영어 조건부 입학 등 극동대학교와 상호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전략적 제휴로 특수교육, 글로벌 경영학과 및 작업치료학과와의 공동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해 활발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
르 모인 대학 데니스 드 페로 대학원장은 기념사에서 “극동대와 르 모인 대학 두 학교 모두 대학 특성화에 대단히 높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이런 공통 관심사를 갖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한다면, 두 학교에 큰 도움과 발전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6년에 설립된 르모인 대학은 미국 뉴욕주 시라큐즈에 위치한 예수회 소속의 사립대다. 현재 3500여 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하고 있다. 지난 8월 여름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학생과 해외교환 프로그램연수 때 르 모인 대학을 방문해 연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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