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공공외교센터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오는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와 ‘한·미 공공외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8일 서울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공공외교 대화’ 후속조치다. 양국 공공외교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 제고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한미 양국의 학자와 언론인, 정부 당국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양국이 보는 상대국 이미지 ▲한미동맹과 언론의 역할 ▲시민사회와 정부의 협력 등 3개 주제에 걸쳐 논의를 교환한다.
이화여대는 지난 2월 국내 대학 최초로 공공외교센터를 건립해 차세대 교육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전문외교관 중심의 전통적인 외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미디어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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