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 수능우수자 파격 장학지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2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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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 등도 지원하는 ‘KU글로벌리더 장학’을 신설하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건국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 원 지원뿐만 아니라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하는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을 신설했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학생에게는 이 외에도 4년간 기숙사 무료제공과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될 경우 교환학생 장학금으로 500만 원을 지원한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 장학 기준은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이며 수의예과는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이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2급’도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 원을 지원한다.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과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원도 받을 수 있다. KU글로벌리더 장학 2급의 선발기준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84점이상(평균 96점)이며, 자연과학/공학계열 백분위 합 374점 이상(평균 93.5점), 수의예과 백분위 합 388점 이상(평균 97점)이다.

정시모집에서는 글로벌리더장학 외에도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학업장려비 2400만 원과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 원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과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장학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우수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이 이뤄지는 장학제도는 기존 ‘상허장학 1~5급, 우수 입학장학 (정시 신입학장학)' 과 ‘수시/정시 신입 특별장학' 등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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