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필재 의대 동창회장은 지난 4일 오후 5시 영남대 총장 접견실에서 노석균 총장을 만나 10년간 학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올해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향후 9년간 매년 5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한 것이다.
정필재 의대 동창회장은 “동창회장으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게 돼 오히려 부끄럽다”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문들도 모교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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