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등 전국 130개 대학들이 참여한 '201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가 성료된 가운데 총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방문, 치열한 정시모집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정시박람회를 개최했다.
대교협 정시박람회에는 고려대와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뿐만 아니라 경북대와 전북대 등 지역별 거점대학 등을 포함, 총 130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는 대교협 정시박람회 사상 역대 최다 규모다.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을 비롯해 △대입상담관 △적성검사실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및 고교-대학연계 심화과정 상담관 △대입정보공시 및 고른기회전형 상담관 등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대교협 정시박람회에 역대 최다 규모 대학들이 참가하고 올해 수능이 '물수능'으로 출제되자 대교협 정시박람회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실제 대교협에 따르면 정시박람회 기간 동안 총 10만 596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입상담관 등을 통해 입시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았다. 동시에 정시모집을 위한 수험생들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대교협 관계자는 "올해 수능 시험 난이도가 높지 않게 출제됐기 때문에 2015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대학과 모집단위를 결정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고, 정확한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정시박람회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역대 가장 많은 130개 대학이 참여, 일대일 맞춤형 개별상담을 진행한 만큼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고 대학 홍보 및 입시 정보 매체인 <대학저널>은 전국 주요 100여개 대학이 참가한 '2015 전국대학 정시입학정보' 책자를 발간, 대교협 정시박람회 현장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인기 속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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