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학원 새 이사장에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9 1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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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로 물의 빚고 전 임원들 대거 퇴출

입시비리로 물의를 빚고 전 임원들이 대거 퇴출당한 영훈학원의 신임 이사장에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서울시교육청이 9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9월 입시비리에 연루된 영훈학원 임원 전원에 대해 취소 처분을 내리고 한준상 이사 등 임시이사 7명을 선임했다.
이후 임시이사들은 전 이사장의 개인 횡령액 5억원을 전액 환수하고 법인 정관개정, 비리 관계자 9명에 대한 징계처리, 재정상 처분금액 23억원 가운데 9억 2천만원(40%) 회수, 전국단위 공모로 영훈국제중 교장 임용, 서울단위 공모로 영훈초 교장 임용 등 정상화 조치를 이행해왔다.
이번 이사장 교체는 임시이사 선임 후 2년간의 정상화 이행 내역을 점검하고 영훈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 위해 이사회가 자체 결정했다고 서울교육청은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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