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문화융합디자인 분야 '특성화 시동'"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2 0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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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및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문화융합디자인 분야 발전을 위해 잇달아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 문화융합디자인생태계조성사업단은 대구지식재산센터 및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대는 대구·경북지식재산센터와 ▲지역 문화융합디자인·중소기업 디자인 관련 자문 및 공동 연구개발 사업 수행 ▲관련 디자인 개발 및 상호지원 ▲문화융합디자인 지식재산권 창출 등 문화융합디자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식재산센터는 영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분야 지식재산권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두 기관과의 협약 체결로 특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특성화 대학으로서 창의인재 양성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디자인 분야 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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