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따라 의대를 지망하는 우수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차례 의과대학 평가인증에서도 완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가천댜 의대의 최적화 된 교육 여건 때문이다.
가천 G11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가천대 의대는 △의예과 2년 △의학과 4년 △인턴·전공의 수련 과정 5년 등 총 11년 과정을 연계한 ‘가천 G11 프로젝트’를 최초로 시작할 예정이다. 의학 교육을 단계적으로 심화함으로써 일관된 학습 성과를 유지할 수 있다. 통합 임상 실험으로 학습자의 이해와 학습 성과도 높인다.
재학생은 관심 영역을 탐색하고 이를 심화·확대할 수 있는 개인 심화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의료 윤리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해당 분야에 심화한 교육을 받는다. 지도 교수가 학생을 집중 관리해 최종 결과물로 논문이나 성과물을 낸다. 중진교수 7명이 학생 28명을 입학부터 꼼꼼하게 챙긴다. 교수 1명이 멘토가 되어 학생 4명을 맡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학생이 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포트폴리오 평가제도’도 운영한다. 시험을 통한 일회적인 평가가 아닌 전인적 관점에서 지도교수가 학생을 평가하고 피드백한다. 인턴·전공의 선발과정에도 이를 고려해 가천 G11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감각 갖춘 ‘가슴 따뜻한 의료인’ 양성
가천대 의대 기존 의학전문대학원의 탁월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지난 14년간 외국 유수 의대와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특성화했다.
△미국 토머스 제퍼슨 의대 △독일 아헨 의대 △일본 니혼 의대 △중국 북경 의대 등에 학생을 파견한다. 재학생의 약 41%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파견 나가는 학생보다 외국에서 가천대로 임상실습 오는 학생 수가 1.8배 더 많다.
가천대는 의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의학도 양성을 위해 ‘인문사회의학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6년 전액 장학금… 우수한 장학과 복지 혜택
의과대학 신입생은 6년간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3월 개관한 의대 전용 기숙사 ‘의학봉사관’은 의대와 병원에서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다. 각종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학교생활, 졸업 후 진로가 고민인 의대 재학생만을 위해 학생지원센터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학업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물론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박 학장은 “수도권 서부의 최대 병원으로 국내 대표적인 공익재단인 가천길재단의 핵심기관”이라며 “앞으로 길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가천대의 연구, 교육 역량이 하나로 합쳐지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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