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콘텐츠 공모전 1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6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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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교육서비스' 사례로 선정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이미원)이 주최한 '2014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콘텐츠 공모전'에서 사례 부문 우수상(1위)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구지역 소재 170여 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명대는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교육서비스'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계명대는 우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20만 원)을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저소득층 난방비지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교육서비스는 대구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아동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것이 목적. 이에 따라 대구 지역 거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월 4회 전문음악교육(피아노, 성악)과 정서순화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학부모코칭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정기발표회(연 2회)도 개최된다.
조성숙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단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들의 정서발달을 위한 통합 맞춤형 서비스 제공,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체계적인 사전·사후검사 등 사업단의 다양한 노력이 모인 결실"이라면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업단의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받은 의미 있는 상금이 겨울철 한파로 고생하시는 지역 소외계층들의 월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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