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상금 기부해 화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30 1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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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상금, 장애인복지단체에 기부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생들이 공모전 수상 상금을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영남대는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이중필, 김태훈, 정재엽 씨가 공모전 수상 상금 중 200만 원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열린 '대학생 무역논문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들의 후원금을 지역 저소득 장애인의 지원 및 무료급식, 재활서비스 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이중필 씨는 "저를 포함해 우리 팀원들은 수상의 기쁨을 누린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금을 나누어 드리자고 뜻을 모았다"며 "작은 돈이지만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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