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지속 성장 가능한 대학으로서 초석 마련"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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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무식 행사 개최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2015년을 맞아 지속 성장 가능한 대학으로서 초석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제주대는 2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학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4년 △강의 평가 우수교수 △연구업적 우수교수 △연구비 수주 우수 교수 △우수·유공·모범 직원 △대학발전 및 캠퍼스 환경조성 유공 외부인사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치밀한 고민이 필요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체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만 한다"면서 "기존의 체질화된 구시대적 패러다임을 과감히 폐기하고 합리적인 대학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대학으로서의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총장은 "이런 점에서 올해는 '지속 가능한 대학발전을 견인할 역량 구비와 체제 구축'에 초점을 두고 대학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 △외부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체제 구축 △지역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 △새로운 대학문화 창출을 4대 핵심과제로 설정,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총장은 "우리 대학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친다면 우리의 위대한 꿈인 '아시아의 명문 세계의 중심' 대학은 앞당겨질 것"이라면서 "새해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학교박물관(관장 허남춘)은 박물관 문화총서1 '제주의 무구'를 발간했다. 문화총서에는 제주의 굿에서 사용되는 멩두, 연물, 무복, 기메 등이 총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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