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신춘문예 최강자의 면모를 재입증하며 문학 전통을 2015년에도 이어가고 있다.
동국대는 "2015년 신춘문예에서 9명(1월 3일 기준)의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해 동국문학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해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당선자는 △경향신문= 시부문 김관용(대학원 불교학 석사과정), 소설부문 김다혜(문예창작전공 12) △동아일보= 소설부문 한정현(대학원 국문학 석사과정), 문학평론 이성주(국문 07) △세계일보= 시 부문 김성호(문예창작 07) △서울신문= 평론부문 이한나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정희선 △강원일보= 소설부문 임정화(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석사과정) △경남신문= 수필부문 김만년(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석사과정) 등이다.
앞서 지난해 연말 발표된 김수영 문학상에서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의 기혁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고 지난해 10월 발표된 현대시 신인상에서는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의 이소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국대 관계자는 "매년 신춘문예마다 뛰어난 문재(文才)들을 배출해 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문학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동국문학은 2009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사 신춘문예에서 총 8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바 있다"면서 "2010년 3명, 2011년 4명, 2012년 4명, 2013년 6명, 2014년 4명(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포함)의 동문이 등단하는 등 매해 동국문학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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