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노숙인에 '사랑의 내의'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8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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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봉사동호회 모금, 대학구성원 성금 모아 내의 500벌 마련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 교직원 봉사동호회와 학생들이 서울 지역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건 총장은 봉사동호회 ‘나눔의 향기’(회장 권원태,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마련한 후원금과 교내 복지 매장에 설치된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 모인 성금으로 구입한 내의 500벌을 8일 오후 총장실에서 (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회장 여재훈)에 전달했다.


‘나눔의 향기’는 서울시립대 교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 동호회로 2011년부터 임대아파트 독거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시설 보수, 저소득층 학생 초청 로봇경연대회, 서울역 노숙인 의료 진료 봉사 등을 해왔다.

2012년부터는 서울역 노숙인 의료 진료 봉사 활동 중 겨울철 추위에 노출된 노숙인들을 위한 내의 기증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2012년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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