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평생교육원은 1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 지역 초·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 영어캠프’를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서천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대학의 원어민 교수를 활용해 듣기와 말하기, 문법 등 주제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활동과 리딩습관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원어민교수 5명과 언어관련 학과 대학생 7명이 도우미로 나섰다.
캠프에 참여한 서천 시초초등학교 5학년 조미현(12세)양은 “건양대 영어캠프에 갔다 온 적이 있는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왔다”며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윤봉환 원장은 “건양대에서는 시와 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캠프 및 사업이 여러 개가 있다”며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대학의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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