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소외계층 위한 학교 운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19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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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체육학교, 2015년부터 시범 운영

그리핀 체육학교 기획ㆍ운영 담당 대구한의대 김명미 교수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한의대 실버스포츠산업학과는 '그리핀 체육학교'를 대구시 달서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리핀 체육학교는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을 기본으로 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마음·정서 치유에도 큰 역할을 하는 복지체육 개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진단 교육기회를 보장함으로서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핀 체육학교는 상·하반기 각 60명씩 총 120명을 대상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소외계층 아동중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우선 선발대상자이다.


프로그램은 수영, 농구, 풋살과 심리상담 및 영양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20명씩 편성돼 매주 2시간씩 시행된다. 상반기 그리핀 체육학교는 6월 말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대구한의대 김명미 교수는 "그리핀 체육학교는 소외계층 아동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 형성을 위해서도 꼭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을 대구시 지원으로 7개구로 확대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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