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이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올해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년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별동에 위치한 정원 200명 규모의 ‘남서울대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는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서 ‘아동복지창의 인재특성화사업단’이 선정됐으며 특성화 사업에서 지역연계,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위탁을 신청해 이번 정부 세종청사어린이집을 수탁받게 되었다.
남서울대는 대학 내에 부설어린이집과 아동연구원, 아동가족상담센터, 아동복지특성화 사업단, 코칭리더십센터(3월 개원예정) 등을 설치해 다양한 보육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아동복지학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또한 평택시보육정보센터 및 부설어린이집을 수탁받아 운영했으며 현재 충남도청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 공정자 총장은 “아동복지학과와 아동복지특성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통해 영유아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영유아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섬기는 영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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