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정 작가 ‘선한 목자’ 성화, 전주대 기증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6 18: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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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막식 갖고 학생들에게 선보여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헌신 속에 핀 사랑의 꽃>이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갖은 최미정 작가의 작품 ‘선한 목자’ 성화 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받은 작품은 23일 스타센터 도서관에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홍정길 이사장과 이호인 총장, 최미정 작가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성화 ‘선한 목자’는 성경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최미정 작가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청년들이 선한 목자의 작품 감상을 통해 기독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는 첫 작품은 그 전시회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초대전의 첫 작품인 ‘선한 목자’를 전주대에 기쁘게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미정 작가는 캐나다 온타리오예술대학을 졸업하고 Ontarion 캐나다 예술가협회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토론토, 서울, 광주, 부산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갖는 등 한국과 캐나다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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