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는 제주대 해양산업경찰학과 김상아 씨가 여성 최초로 해병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입단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병 ROTC는 제주대와 한국해양대에 존재한다. 지금까지 남학생만을 선발해왔으나 지난해 처음 여학생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인원은 대학 당 각 1명씩이다. 김상아 씨는 지난해 6월 해병 ROTC 선발시험에 합격한 후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포항 해병대교육단 과정을 수료했다. 입단식은 오는 2월 17일이다.
한편 제주대에서는 여학생 3명이 최초로 해군 ROTC에 입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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