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중국 양은대와 자매결연 협약 맺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8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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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2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중국 복건성 천주시 양은대학교(총장 Zhu Xiuwen)와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원대 박노권 총장과 양은대 왕유월(Wang Weiyue) 부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및 문화교류, 교환학생, 편입학, 대학원 입학 등 학생교류는 물론 양은대 내 한국어학당 업무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1987년에 설립된 중국 양은대학교(Yang-En University)는 양은기금회를 기반으로 시작된 교육기관으로 1994년 7월 양은대학교육개혁을 시점으로 대학교로 독립했으며 현재 회계, 경제, 외국어 등 8개 대학과 30여개의 전공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양은대학교 왕유월 부총장은 “외국대학과 교류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으며 그 시작이 목원대와 함께여서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노권 총장은 “학술 및 학생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중국에 전파할 수 있는 한국어학당 교류를 펼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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