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작지만 강한 기업 키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8 1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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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조정권 인천지역본부장, 부천시 김만수 시장, 가톨릭대 김용승 교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 및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부천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작지만 강한 기업을 키우기 위해 힘을 모은다.


가톨릭대 김용승 교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부천시 김만수 시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조정권 인천지역본부장은 28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 및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부천시는 30개 우수 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가톨릭대는 해당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한편 신기술 공동개발, 경영 컨설팅 등에 나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등의 지원을 담당한다.


김용승 가톨릭대 교학부총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중심으로 기업이 요청하는 기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을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대는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상생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산학협력협의체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가족회사의 문제해결을 돕는 한편, 공동기술개발, 간담회, 기술교류회, 세미나 등을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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