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7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9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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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등록금 동결, 2012년에는 5.1% 인하하기도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9일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건양대는 2012년 5.1% 인하를 단행한 바 있어 사실상 7년째 등록금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인하한 셈이다.


이번 결정으로 건양대의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은 600만 원, 자연과학계열은 690만 원, 공학계열은 720만 원, 예체능계열은 670만 원, 의학과는 960만 원으로 전년과 같은 금액이 됐다.


김두연 건양대 기획처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게 대학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등록금 동결 결정으로 더 좋은 학생들이 건양대에 들어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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