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ACE! 건강한 교육을 꿈꾸는 100인의 원탁회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목원대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돼 연간 21억7300만 원씩, 4년 동안 86억9200만 원의 예산으로 대학의 교육체제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CE사업이 추구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을 넘어 학생 중심의 ‘잘 배우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ACE사업에서 추진하게 될 주요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ACE사업의 개선방향, 홍보방안, 신규 정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목원대 ACE사업단 남민우 팀장은 “앞으로 매해 100인의 원탁회의를 지속적으로 열어 학생들의 의견이 꾸준히 ACE사업과 대학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며 이번 토론회처럼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표출된다면 대학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노권 총장은 “ACE사업이 대학 교육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학생들과의 소통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100인의 원탁회의를 통해 공유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정 학생들을 위한 ACE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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