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3일 2015학년도 신입학 합격자에 대한 최초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인원 2072명 중 1842명이 등록을 마쳐 88.9%의 등록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전형 정시모집 가군의 최초 등록률은 85%로 작년의 75.4%에 비해 9.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밭대 관계자는 “이처럼 신입생 등록률이 높아진 이유는 학생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호평을 받고, 취업률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최근 한밭대가 대학특성화사업(CK),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등 정부의 재정지원 특성화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경쟁력이 높아진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립대을 선호하는 추세에서 금년 입시에서 대전·충청권의 국립대에 대한 사실상의 이중지원이 어려워 한밭대에 소신 지원한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밭대는 2015학년도 미등록인원에 대한 추가 합격자 발표를 4일부터 11일까지 5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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