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천마아트센터, 5일 ‘YU 창업문화 로드쇼’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4 1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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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3대 창업경진대회 입상 43개 팀, 창업 아이템 전시 및 발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YU 창업문화 로드쇼’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영남대에서 실시한 ‘2014 YU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캠퍼스 아이템 영웅전’ 등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43개 팀이 참가해 우수 아이템을 전시하고 최우수 창업아이템을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 아이템 전시 △엘리베이터 피치(1분 스피치) △멘토와 함께하는 도시락 토크 △열정특강 △모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업 아이템 전시부스에서는 휴대용 USB 메모리와 헤어 디자인 제품을 결합한 ‘USB 헤어롤(Hair roll)’ 아기, 노인,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옷을 입을 수 있는 ‘웨어 이지(Wear easy), 웹과 모바일을 이용한 저수지 환경감시 로봇 시스템 ‘헥사헤드론(Hexahedron)’, 노인 스포츠 활동 문화 조성을 위한 ‘게이트볼 예약 홈페이지’, 5리터의 물로 10리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돈 버는 수도꼭지’ 등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1분 스피치’를 통해 직접 아이템을 설명하고 전문심사위원단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중 평가단의 투표로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최종 ‘왕중왕전’을 펼친다. ‘왕중왕전’에서는 4명의 전문 심사위원에게 주어진 가상의 투자금액 100만 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받은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는 ‘멘토와 함께하는 도시락 토크’ 시간에는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의 벤처기업 창업 선배들과 벤처투자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창업가들에게 선배 창업자로서의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업 관련 기술·경영자문 전문 지원기관으로 벤처 1~3세대 선배가 참여해 멘토링을 제공한다. ‘열정특강’에서는 개그맨 ‘김샘’으로 유명한 김홍식 씨가 열정과 도전정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희영 영남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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