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낙인 총장은 이 자리에서 “김 회장님은 국내 최고의 설계사무소를 설립하고 젊은 건축가들을 육성하고 계신 우리나라 건축계의 기둥”이라며 “이번 기금을 ‘목천 김정식 건축학 발전기금’으로 명명하고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정식 회장은 “폐허가 된 조국에서 건축 인생을 시작해 50년간 한국의 건축문화를 일구고자 노력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 건축 교육이 세계적으로도 손색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1967년 국내 최대의 건축설계사무소인 정림건축을 시작으로 2007년 디자인캠프문박의 대표를 맡아 우리나라 건축계를 선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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