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버클리대, 제4회 한류 워크숍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4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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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최용철)은 오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회 Korea University-U.C. Berkeley Hallyu Workshop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한류 및 한국학 관련 워크숍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연구재단과 고려대가 후원한다. U.C.버클리대학에서 열린 제1회 워크숍(한류에 대한 논문 발표)을 시작으로 제2회째부터는 매년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류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제4회 워크숍은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의 경영윤리와 경영역사를 신제도론과 교환방식론이라는 두 이론적 틀로 나뉘어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영국 SOAS대학 키이스 하워드(Keith Howard) 교수를 비롯해, 서울시립대 장원호 교수, 중국 쑨원대학(Sun Yat Sen University) 왕진(Jin Wang) 교수, 호주 과기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마리 델라 라마(Marie dela Rama)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일본·중국·호주 등의 관련 학자들이 경영윤리 및 역사에 대해 함께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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