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기~제11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학 무역교육에 현장실무지식과 현장실습을 접목해 FTA확대 및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등에 따른 무한 경쟁시대에 기업의 국제화에 부응하는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방 대학을 우리나라 무역인재 교육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함으로써 무역전문인력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완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중앙아시아의 터키를 중심으로 한 투르크 경제권을 특화 지역으로 삼았다. 경상북도 지역 내 터키-투르크 경제권 및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역지원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2012년부터 3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며 "한국이 무역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생존적, 자존적 풀뿌리 인재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2년에도 GTEP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형태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터키 국제 섬유기계전시회에서 100만 달러, 러시아 뷰티박람회에서 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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