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대구·경북·울산·경남 지역의 고교생 1000여 명을 초청해 2014년 노벨상 해설강연회 '노벨상으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양질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대 박지구(문학상), 황보영조(평화상), 곽주원(경제학상), 김상룡(생리의학상), 이형락(물리학상), 이홍인(화학상) 교수가 강사로 나서 2014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진로 선택의 기로에서 뚜렷한 목표를 세웠으면 한다"며 "경북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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