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가 길러낸 첫 간호사, 간호휘장 받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8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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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간호사휘장 수여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식 열어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간호학과가 6일 졸업식과 더불어 학술정보관 원형극장에서 최성식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 졸업생, 재학생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간호사휘장 수여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간호사휘장 수여식은 간호사의 길에 첫 발을 내딛는 간호학과 졸업생들에게 간호인을 상징하는 간호사 휘장을 수여하며 나이팅게일 선서식도 함께하는 행사다.


이혜자 간호학과장은 “졸업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인성과 간호능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을 돌보는 멋진 간호인이 되리라 믿는다”며 “선후배, 사제간에 훈훈한 정도 나누고 용인송담대 간호학과의 발전도 함께 기약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 간호과는 2012년 용인지역에서 최초로 신설돼 수도권 중남부지역의 간호 의료 인력 공급의 기여와 용인시 보건소의 다자간 임상실습협약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는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을 받아 2015학년도 신입생은 3+1제도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2016년부터는 입학생을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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