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로하스엑스포 2015'에 참가해 해외바이어 상담,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벌였다.
로하스(LOHAS)란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이다. 소비생활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중심으로 전개하자는 생활양식을 뜻한다. 이 박람회는 로하스 뷰티와 헬스, 로하스 생활용품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2012년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제주대 GTEP요원들은 도내 협력업체 6개사(비케이수, 평화의마을, 서연, 제주마그마에너지, 리코리스, 오션스타)와 함께 부스 디스플레이, 현장 홍보 및 판매활동의 업무를 담당했다. 요원들의 적극적인 박람회 활동으로 총 상담건수 46건, 샘플 현장 판매 7만 2400홍콩달러(한화 약 1030만 원)의 실적을 냈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 2012년 제6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선정(24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5년 제9기 사업(24개 대학)에 재선정됐다. 오는 2018년까지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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