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시 ‘청년창업육성사업’ 최다 선정 ‘영예’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6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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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팀 중 8개 팀 선정, 대전지역 대학 중 최다 선정
▲ 대전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2014년 하반기 대학 및 청년창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대전내 14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선정팀을 배출했다.


목원대는 최근 대전시에서 발표한 2014년 하반기 대학 및 청년창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35개 팀 중 총 8개 팀이 최종선정돼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 대학생들은 대전시로부터 700만원에서 최고 2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목원대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미술, 디자인, 정보통신 등 문화예술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인 사업계획으로 구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목원대는 창업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창업 교육 및 체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 준비, 선정 후 제반 행정지원 등에 이르는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기구인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철호)’를 설립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대학 및 청년창업 육성사업은 대전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대학 및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의 후속성격의 사업으로서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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