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자유학기제 컨퍼런스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7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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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중학교사 등 150여 명 참석, 자유학기제 정착 방안 논의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016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조기정착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남대는 13일 대학본부 용봉홀과 제1학생회관에서 광주·전남과 전북 지역 중학교 교사, 대학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 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 조기 전면시행 및 전남·북 지역 중학교 확대시행에 앞서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대학과 교육청, 중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호남 지역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2014학년도 운영사례와 2015학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 △기후변화의 경제·경영학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의 실질적인 활용 △여행지리 연계도시 체험 △스토리로 만나는 영어 △인문학교실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신병춘 전남대 입학본부장은 “전남대학교는 앞으로도 ‘공교육정상화 선도’라는 거점 국립대학교의 교육적 책무를 다한다는 사명감 아래 자유학기제 조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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