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중등교원 임용시험 역대최다 합격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27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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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199명 배출, 2003년 198명보다 많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올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치러진 2015학년도 중등교원(유·초등 특수교사 포함) 임용시험에서 전국적으로 전남대 사범대학 출신 합격자가 27일 현재 199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야별로는 국·공립이 173명이고 사립은 26명이었다. 국·공립과 사립을 포함한 지역별 합격자수는 광주(80명)·전남(76명)을 합해 156명이다. 이밖에 경기(9명), 전북(6명), 충북(6명), 충남(4명), 대전(4명), 강원(3명), 세종(3명) 등 전국 각지에서도 고르게 합격자를 냈다.


전남대는 2003년 198명의 합격자를 낸 이래 2004년 171명, 2005년 163명, 2007년 109명, 2013년 118명의 합격자수를 내다 지난해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고 올해는 역대 최다 합격자를 기록했다.


전남대 사범대학 윤석태 학장은 “지난해부터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특성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임용시험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전남대가 전국 최고의 중등교사 양성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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