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송캠퍼스 설립 인가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9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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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캠퍼스로’로 출발, “향후 오창캠퍼스, 세종캠퍼스까지 확장 계획”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오송캠퍼스가 17일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바이오밸리 시대를 열었다.


충북대는 19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위치한 오송 캠퍼스(이하 ‘바이오캠퍼스’)의 설립인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캠퍼스는 2012년에 공고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캠퍼스 건축, 산단캠퍼스 설립인가까지 3년간 심혈을 기울여 2015학년도에 캠퍼스를 개교하기에 이르렀다.


충북대는 약학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210명과 교원 26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와 강의를 시작하고 산학융합지구의 취지 및 특성을 살려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산학융합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규교육과정으로서의 현장실습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윤여표 총장은 “향후 바이오캠퍼스에 약학과 및 제약학과 학부 전체를 이전할 계획이며 바이오캠퍼스를 필두로 오창캠퍼스, 세종캠퍼스로 캠퍼스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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