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여성 인재 발굴에 '일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24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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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협약 체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동관)가 국가 사회적 과제인 여성폭력 방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 서울문예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김행 원장, 이하 양평원)과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성평등 교육과 관련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평원은 자체 제작한 교육콘텐츠를 대학 측에 제공하고 서울문예대 측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력·시설·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원은 서울문예대의 재학생들을 인턴으로 우선채용하는 한편 취업에도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동관 서울문예대 총장은 “국가 사회적 과제인 여성폭력문제의 해결은 물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이 지난 10년동안 50%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 만큼 이 부분에도 실질적인 진전이 있도록 손잡고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원은 성차별적 의식을 개선하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원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중 여성 고용 활성화 및 양성평등 확산,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강화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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