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3~고1학년 100명은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에서 9개월간 국내, 외 저명 음악교수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수준에 따라 이론 및 실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수업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음악영재들은 우수 교수진으로부터 양질의 통합교육을 받고 연주회 개최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고 작품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자신감과 경험을 쌓는 기회도 갖는다.
한편 건국대는 서울시와 2008년부터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음악·국악 교수 등과 함께하는 양질의 수업, 전문가들의 연구로 마련된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을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를 이끌어나갈 문화예술의 글로벌리더로 양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 저소득층 음악영재 지원을 시작으로 '11년 미술 분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국악 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국악’ 분야를 새로 추가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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