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의료용 신소재 개발 박차"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24 2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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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의대와 MOU 체결

UNIST(총장 조무제) 신소재공학부와 고신대 의대가 24일 고신대 의대에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날 MOU 체결식에는 UNIST 신소재공학부 이종훈 학부장과 최경진 교수, 고신대 의대 임학 학장, 김우미 연구기금부학장, 허정훈 의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신소재공학과 의료생명과학 간의 첨단융합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 인력과 학생 교류, 시설·장비·공간 등의 공동 활용, 학술·기술 정보의 공동 활용 등 서로 관심 분야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최경진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이상호 고신의대 교수는 신소재에 기반을 둔 바이오센서를 개발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칠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사업단장으로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유망융합파이오니어사업의 일환이다.


UNIST 관계자는 "'극고품위값 마이크로디스크 레이저를 이용한 바이오 및 화학 센서 기술 개발'이라는 사업명처럼 의학 분야와 신소재 분야가 융합한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MOU 체결로 두 기관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 같은 협력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MOU 체결식 이후에는 '의료 생체 재료 및 진단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신소재 활용 가치'를 주제로 한 공동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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