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입시,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 운영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25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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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회 개최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2015학년도 입시에서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통대는 25일 대학원동에서 ‘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회’를 개최했다.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시행에 따른 첫 평가회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고교 교육과정 전문가로 도교육청 장학사 출신 교감 2명과 관내 진로교사협의회장 및 학부모연합회장이 외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한국교통대는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과 적성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점과 교과형 구술면접이 아닌 인성중심의 개별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등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홍정의 한국교통대 글로벌입학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현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고교교육 정상화와 수험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한 대입전형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2013학년도부터 매년 사교육 영향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문단(교사, 학부모, 도교육청) 운영을 통해 대입전형을 점검하는 등 대입전형 선진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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