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26일 오후 글로벌캠퍼스(용인) 백년관에서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단장 최영진)을 개소한다.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 (이하 사업단)은 2012년 기상청이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요자 중심의 도시·농림융합기상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됐다. 오는 2019년까지 기상청으로부터 총 1021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5년 동안 한국외대로 이관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단은 2012년 (재)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으로 출범해 (재)기상기술개발원 산하 사업단 형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사업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유치기관 공모를 통해 한국외대를 선정했다.
사업단은 기상기후정보를 현실에 맞게 응용·융합해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연구기간 동안 ▶ 도시돌발홍수예측기술 개발 ▶ 도로기상 예보기술 개발 ▶ 수요자 맞춤형 영농지원 기상모델 개발 ▶ 도시생태지원 시스템 개발 ▶ 도시미세기후 분석모델 개발▶ 포인트 기상예측모델개발 ▶ 대도시 위험물질 확산예측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 글로벌캠퍼스에 조성 예정인 창의 융·복합 연구단지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도 사업단의 성공적인 연구를 위하여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