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 건축학과 4학년 한태환․박도희․조병호팀은 ‘계획 및 설계’ 분야에서 “과거·현재·미래에 발생하는 각각의 사회문제를 공유건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 심사위원단은 “사용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유경제의 현재적 맥락 속에서 물품을 소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공유 건축’의 주제를 잘 표현했다”며 “빈집, 경리단길,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는 공유방안 계획안은 실현가능성만이 아니라 창의력 발상이 매우 독보적”이라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한태환 학생은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공유건축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도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과정만으로도 많은 걸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분야에 함께 참여했던 △김진순(5학년)․신용철․이규인 △신성일(5학년)․김기태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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