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업계가 인정한 최우수 대학"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2 1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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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산업계에서 선정한 최우수 대학의 영예를 얻었다.


충북대 환경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9일 발표한 '2014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환경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경제단체들의 요구를 반영,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평가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20%)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50%)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30%)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 평가에서 증명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공모한 '2015년도 고가장비운영인력지원사업' 신규과제에서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의 전계방사형주사전자현미경(연구책임자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 이정희 박사)과 광전자분광기시스템(연구책임자 충북대 물리학과 강희재 교수) 등이 지난 8일 최종 선정됐다. 또한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2015 창업 동아리' 선발을 완료하고 창업동아리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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