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비교법학연구소(소장 최희수)내에 국내 첫 ‘항공·우주법 센터’를 설치했다.
강원대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유일하게 ‘우주법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는 베이징 이공대(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 BIT)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센처 설치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항공·우주법 센터’ 센터장을 맡은 김한택 교수는 “우리나라는 나로호 위성발사 성공으로 11번째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했고, 전세계 6번째 항공운송국인데 반해 이와 관련한 법률 연구가 미흡했던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센터 설치를 계기로 국내 항공우주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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