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위는 경북대 본관 앞에서 총장 임용을 촉구하는 1만명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비대위는 청와대와 교육부에 총장 임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교수, 학생, 동문, 지역민 등을 상대로 오는 22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대학 자율성 수호를 내걸고 매일 교내 행진을 하는 한편 개교기념일인 오는 28일 교육부와 청와대를 방문해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낼 계획이다.
비대위에는 대학 자율성 수호를 위한 경북대교수모임, 경북대 비정규교수노조, 경북대총장사태 해결을 위한 학생공동대책위원회, 경북대 총장임용을 촉구하는 동문모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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