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2014 대학생 지식멘토링 공모전 두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0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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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봉사 수기 분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석권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 공모전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한국장학재단 주최로 열린 '2014년 대학생 지식멘토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식봉사 수기 분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휩쓴 것.


최우수상은 '끝에서 만들어진 시작'이라는 수기를 출품한 고운형(자율전공학부 3) 씨가, 우수상은 '꼭 다시 올게!'라는 수기를 출품한 박성정(사회학과 3) 씨가, 장려상은 '왁자지껄 녀석들과의 겨울나기'라는 수기를 출품한 안현우(사회학과 4) 씨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고운형 씨는 "멘토링은 멘티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멘토 그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활동"이라면서 "나의 첫 멘토링은 끝났지만 거기서 내 멘토로서의 길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프렉스에어코리아가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이팝나무 500그루를 기증함에 따라 지난 8일 송현종 전남대 부총장과 프렉스에어코리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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