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오라클과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에 맞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2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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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가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Oracle)과 함께 창의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에 양 기관은 12일 중앙대 흑석캠퍼스에서 열린 ‘창의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중앙대와 한국오라클은 2016년 2학기부터 '빅데이터(Big Data)와 사물인터넷(IoT)과 관련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주제로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재학생들에게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IT 기술에 대한 기본이해와 실무 응용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3학점이 인정되는 총 16주 과정으로 양 기관이 각각 8주씩 강의를 담당한다.


이용구 중앙대 총장은 "MOU 체결과 강의개설은 오라클과 '학생을 위한 산학협력'이라는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성사되었기에 더 의미 있다"며 "중앙대 LINC사업단이 창의인재육성을 목표로 개설한 CAU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AU-Creative Studio)의 내연과 외연을 다시 한 번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형래 오라클 사장은 이날 중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알아야 할 IT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해 빅데이터, IoT 등 다음 세대 인터넷 활용 트렌드를 설명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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