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 시작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4 18: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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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학과, ‘한국 NGO중간지원센터의 책임과 역할’ 주제로
21일 오리엔테이션 시작으로 12월 19일 수료식까지 7개월간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NGO학과가 오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학과 특성화프로그램 ‘2015 목요특강’을 진행한다.


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학과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현장 실무 간접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연례 연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한국 현대정치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해방 이후 한국의 주요 정치사를 상세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목요특강의 주제는 ‘한국 NGO중간지원센터의 책임과 역할’이다. 중간지원센터는 공공 부문, 민간 기업,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직 사이의 중간자로서 조직 사이의 역할을 중재하는 곳을 두루 일컫는다.


21일 서유경 학과장이 주재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진철 경북대 교수의 ‘NGO중간지원센터의 책임과 역할’(6월4일), 송재봉 센터장의 ‘충북NGO센터’(6월25일), 김해몽 센터장의 ‘부산시민센터’(7월16일), 강윤정 센터장의 ‘천안NGO센터,충남시민재단’(9월3일), 윤종화 상임이사의 ‘대구시민센터’ (9월24일), 서정훈 센터장의 ‘광주NGO센터’(10월8일), 김하생 대표의 ‘사단법인 마을향’(11월5일), 정선애 센터장의 ‘서울NPO지원센터’(11월26일), 종합심포지움 및 목요특강 수료식(12월19일)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15 목요특강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0회 특강 중 7회 이상 참석자에겐 NGO학과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매 특강은 현장 녹화되어 추후 경희사이버대 홈페이지 [오픈미디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유경 학과장은 "목요특강은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목표인 문화세계 창조, 지구시민 육성의 실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재학생과 참가자들에게는 한국NGO섹터의 활동 생태계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NGO 현장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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