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이지성 작가와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2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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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작가로 잘 알려져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도서관(관장 남기완)은 21일 예지관에서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저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지성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에게 솔직하라”로 말문을 열고 “인문학 배운다는 것은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학생들에게 “그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 그것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함으로써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라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얻는 동력이 인문학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서 치열하게 노력하라”을 당부했다.


강사로 초청된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중견 작가다.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특히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서 ‘생각하는 인문학’까지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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